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역특색의 새 제품을 개발생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40개 시,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특산물인 성천밤을 리용하여 밤정과,밤단졸임 등 7가지 밤가공품을,장연군식료공장에서는 보리를 많이 심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맥주생산공정을 꾸리고 맥주를 생산하고있다.
배천군의 식료공장에서는 백미로 여러가지 떡국대를,황주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사과,배단졸임과 포도병졸임 등을 자기 고장의 특산품으로 내놓고있다.
세포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쌀겨절임무우생산을 공업화하고있으며 철원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고구마를 가지고 정과를 생산하고있다.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의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호박씨기름과 두릅,고사리 등 산나물절임은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신포시의 식료공장에서 창난젓과 다시마차를,함주,금야,정평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수산물을 가지고 각종 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 온천군의 식료공장과 염주군의 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말린 조개살과 맛살 등 수십가지의 제품들을 만들고있다.
각지의 일용품공장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특색있는 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있다.
옷공장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기상조건,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옷제품들을 독점지표로 하고 그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