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주력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에서 시,군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수십개 원료기지작업반들에 숙식조건을 갖춘 작업반실과 축사,온실 등을 새로 일떠세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였다.

도에서는 은파군원료기지사업소의 한개 작업반을 본보기로 꾸리고 그 경험을 시,군들에 일반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송림시와 황주군,곡산군에서 로력조직과 설비,자재보장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하여 짧은 기간에 공사를 결속하였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원료기지작업반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내밀어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도에서는 각종 농기구와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원료기지들에 보내주는 사업도 추진하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