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힘 집중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가 새해 농사차비로 끓어번지고있다.
지역별,필지별에 따르는 우량품종의 종자와 모판자재확보를 기한전에 결속한 도에서는 4 000여정보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하고 수백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였다.
수천대의 농기계수리정비를 완료하고 각종 양수기생산을 1.5배로 장성시킨것을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풍년작황을 펼쳐놓을 의지에 충만되여있다.(끝)
www.kcna.kp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