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예술의 새 경지-우리식 전자악기배합관현악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미학관,나날이 높아가는 정서적요구에 맞는 독특한 전자악기배합관현악이 태여나 음악예술의 새 경지를 펼쳐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과 최근에 진행된 국가적인 경축공연무대들에서 울린 전자악기배합관현악은 이전의 관현악에서는 들을수 없고 느껴보지도 못한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커다란 격동,흥분을 안겨주었다.

관현악편성에 전자악기를 넣은 이 배합관현악은 음색이 다양하고 표현력과 울림이 정서적이며 음악의 형상세계를 보다 립체적으로 펼쳐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고전적인 관현악에서는 낼수 없었던 아름다운 소리색갈 그리고 물소리와 새소리를 비롯한 무수한 자연의 음향까지 그대로 재현하여 생동하게 드러내면서 가사와 선률의 내용을 안받침해준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떠나 특색있는 표현력과 형상력으로 개성이 뚜렷한 우리식 전자악기배합관현악의 발전을 생각할수 없다.

관현악과 전자음악을 배합하는것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그 방도와 묘술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인민의 요구와 미감에 맞는 전자악기배합관현악작품들이 창작창조되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등의 노래들을 들으며 사람들은 장중한 전자악기울림의 전주로 작품들의 내용과 정서적색갈을 살리고 매 악기의 음색들을 잘 결합하여 장내를 진감시켰다,전자악기배합관현악은 신비롭고 이채로운 음악세계를 풍만하게 펼쳐보였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끝)

www.kcna.kp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