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의 꿈》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구역 련화소학교의 축구소조원들이 앞날의 축구명수로 자라날 꿈을 안고 희망의 나래를 더욱 꽃피우고있다.(끝)

www.kcna.kp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