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개건보수공사 착공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관계부문,황해북도와 신평군안의 일군들,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대사관 성원들,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 및 렬사가족대표단,체류중 중국손님들,중국류학생들,화교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묘에는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착공식에서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의 연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