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에서 기적과 위훈 창조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 근로자들이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이들은 방대한 량의 옹벽돌붙이기공사를 결속하고 온포천4호,5호무넘이언제공사를 완공하였다.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종업원살림집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하였다.
자연의 풍치와 잘 어울리는 원림경관도 펼쳐놓았다.
함경북도 근로자들은 공사완공의 그날을 향해 신심드높이 전진해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