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굴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며

1970년 5월 어느날 함경북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서두수발전소건설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실태를 료해하시던 과정에 물길굴공사장에서 굳은 암석층이 나타나 굴진속도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머리를 들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길굴에 콩크리트포장을 해야 되는가,안해도 되는가 하는것을 토론해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설계일군에게 현재 물길굴의 암반상태와 기술적요구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나서 원래 암반이 좋고 균렬상태도 없으면 포장을 안하는 방법으로 나가는것이 나쁘지 않다고,사람이 들어가있을데도 아니고 지하철도도 아니며 물길굴이라고,그저 내부를 매끈하게 따내는 방법을 세우면 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이 발기는 많은 세멘트와 모래,철강재는 물론 막대한 로력을 절약하는 대담한 착상이였고 기발한 방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는데는 조금도 신비한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현재조건에서 무포장방법의 가능성에 대하여 다시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다음 그 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서두수발전소 물길굴공사는 다그쳐지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