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없이 큰일을 하였다고 하시며

2009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의주초물생산협동조합(당시)의 종업원들이 만든 제품들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제품진렬대에는 강냉이오사리로 만든 바구니며 돗자리,왕골모자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렬대에 있는 제품들이 다 괜찮다고 하시며 생산자들의 정성이 깃들어있는 제품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동행한 일군으로부터 조합에서 여러가지 세소상품들을 도시에 흔한 파수지를 리용하여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신의주초물생산협동조합의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라는 자각을 안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소문없이 큰일을 하였다고,오로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하는 이런 충복들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들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제품들을 생산하는 이들의 소행을 거듭 치하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었다.(끝)

www.kcna.kp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