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넘치는 보금자리
주체97(2008)년 1월 어느날
발전소의 전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가 지난 시기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공헌한데 대해서와 기업소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이날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의 살림집형편을 알아보신
그러시고는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는 공로가 있는 기업소인데 종업원들이 살림집문제때문에 생활에서 애로를 느끼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그해 12월
이것은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