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보에서 울리신 총성

항일혁명전쟁시기인 1937년 6월 4일 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방의 신호총소리를 울리시였다. 신호총소리에 따라 력사적인 전투가 단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보천보에서 적통치기관들을 순식간에 짓뭉개버리였다.

전투후 혁명군 대원들과 거리의 여기저기에서 나온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께로 모여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을 향해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싸우면 반드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연설을 하시였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보천보의 총성은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가던 우리 인민에게는 해방의 서광을 안겨주었다.

아시아의 《제왕》처럼 행세하던 일제침략자들을 통쾌하게 징벌한 보천보전투소식은 당시 세계적인 판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인민들은 조국해방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을 물심량면으로 원호하였다.(끝)

www.kcna.kp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