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7년 5월 어느날 경성군의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과정에 이 고장에서 흔한 풀을 리용하여 집짐승먹이로 쓰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흥미가 동하시여 즉시 그 풀을 보자고 하시자 잠시후 농장원이 풀을 가져와 그이께 드리였다.
그가 올린 풀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행일군에게 무슨 풀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모르겠다고 말씀올리자 농장원이 그 풀의 이름에 대하여 알려드리였다.
농장원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선생이라고,그래서 인민들속에 자주 들어오게 된다고,농촌에 학자가 있다고 하시면서 그 풀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한동안 그 풀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첩을 꺼내시며 귀중한것이라고,이 풀이름을 적어두었다가 연구해야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수첩에 그 풀이름을 큼직하게 적어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내 조국의 풀 한포기도 소홀히 대하지 않으시고 깊이 관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속에 이름없던 그 풀은 후날 영양가높은 집짐승먹이로 널리 리용되게 되였다. (끝)
www.kcna.kp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