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기념사진
주체87(1998)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전기난방화되여 훈훈한 살림방들과 부엌,목욕탕 등을 일일이 돌아보신
이렇게 훌륭한 집을 우리 농민들이 쓰고 살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우리의 모든 농민들이 이런 집에서 살게 하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날이 저물기 시작하였다.
그이께서는 이 기쁜 날에 우리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집주인내외와 아들딸들을 곁에 부르시였다.
우리 농민들을 훌륭한 집에서 살게 하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