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합숙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5년 1월 어느날 황해제철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밤이 깊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살림집을 돌아보신데 이어 제철소로동자합숙을 찾으시였다.

합숙생들과 마주 앉으시고 어느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나이는 몇살이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하루일을 끝낸 후 생활조직을 어떻게 하는가,합숙생이 몇명인가 등을 일일이 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새와 기초식품공급정형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였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로동자들의 식생활정형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에는 침구류를 가져오게 하시였다.

한쪽으로 밀리운 이불을 만져보시고 이불안의 솜의 질도 가늠해보신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양가족들로 가내작업반을 무어 꼭 이불을 누벼주라고 합숙일군에게 강조하시였다.

다음날에는 제철소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전날밤 로동자들의 살림집과 합숙을 돌아보신 실태를 알려주시면서 하루빨리 로동자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의하여 황철로동계급에게는 가정생활에 필요한 후방공급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으며 로동자합숙에는 생활필수품들과 가구 등이 보장되여 합숙생들의 생활이 근본적으로 향상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