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 축포
1966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일군은 최근 절약문제에 대하여 강조하는 때여서 행사를 크게 조직하지 않았다고 말씀올렸다.
그후 새롭게 작성한 행사계획을 보신
그이께서는 전국소년단련합단체대회는 모란봉경기장(당시)에서 하되 연설이나 분렬행진만 하지 말고 배경대도 준비해야 하겠다고,지금까지 배경대는 집단체조때나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련합단체대회때에 배경대를 하면 더욱 빛이 날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계획서를 조항조항 훑어보았으나 별로 빠진것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축포는 지금까지 국가적인 큰 명절에만 쏘았는데 이번에는 소년단원들의 명절에 쏘도록 하자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황홀한 축포가 6.6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