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상의 나날에 취해진 인민사랑의 조치

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여 온 나라가 비분에 몸부림치던 1994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새벽녘에 평양시당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 옥류관이 운영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는데 어떻게 식당을 운영하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슬퍼할수록 간부들이 그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일하시다가 집무실에서 순직하시였는데 우리가 수령님의 뜻을 어겨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위해 옥류관을 계속 운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부터 옥류관은 다시 문을 열고 인민들에 대한 봉사를 계속하게 되였으며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사랑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끝)

www.kcna.kp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