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국수산부문열성자 대회에 참가한 한 처녀선장의 토론을 들어주실 때였다.
그의 토론을 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네 배가 무슨 배인가고 물으시였다.
처녀선장이 안강망선이라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르게 부르는 이름은 없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천리마청년녀성》호라고도 한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름도 좋다고 하시고는 잠시 생각을 더듬으시다가 《청년녀성영웅》호라 부르자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동무들이 바로 당의 참된 딸들이고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라고 말할수 있다고,오늘부터 이 동무들이 타는 배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라고 부르도록 하자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그 부름에는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녀성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끝)
www.kcna.kp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