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결론했으니 합격이라고 하시며

197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고 어느한 국수공장의 생산실태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은 지난 5월말에 공장이 조업식을 한데 대하여서와 인차 대량생산에 들어간다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량생산에 앞서 국수품평회를 조직하여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어리둥절해하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먹을 국수인데 인민들이 먼저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사람들을 만경대천석식당 같은데 데려다 여러가지 국수를 만들어 먹어보게 한 다음 의견을 듣는것이 좋겠다고,인민반장들의 의견도 들어보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만경대천석식당에서는 속성국수품평회가 진행되였다.

사랑의 좌석에서 국수를 맛보게 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맛이 있다고,국수발이 질기고 제꺽 끓여먹을수 있으니 참으로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품평회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시면서 인민들이 결론했으니 속성국수는 합격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속성국수는 대량생산에 들어가게 되였다. (끝)

www.kcna.kp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