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평양에서 제일먼저 복구된 백화점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던 평양제1백화점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였다.

전후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에서 백화점을 제일먼저 복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1절에 문을 열어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상품을 팔아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몇달후인 1954년 4월 23일 바쁘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평양제1백화점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본래건물에 비하여 손색이 없이 잘 복구되였다고 만족해하시며 일군들에게 25일이나 26일이면 완전히 끝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건물을 복구하는데만 몰두하다나니 백화점에 내놓을 상품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상품확보와 진렬장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어떻게 하나 5.1절에 문을 열어야 한다고 하시며 또다시 와보겠다고 이르시였다.

며칠후인 27일 이곳에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렬해놓은 상품들을 보아주시며 5.1절은 로동계급의 명절인데 그날 꼭 문을 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다시금 절절하게 당부하시였다.

전후복구건설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깊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속에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평양제1백화점은 수도에서 선참으로 복구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