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첫 열병식
5월 1일 안도현성의 소재지 송강거리에는 새벽부터 소사하와 주변부락들은 물론 거리에 주둔하고있던 반일부대병사들까지 떨쳐나섰다.
모두가 갓 창건된 조선인민혁명군이 열병식을 한다는 희소식을 전해들은것이였다.
나팔을 울리며 거리중심에 들어선 조선인민혁명군이 질서정연하게 정렬하자
열병식이 시작되자 총을 억세게 틀어잡은 대원들은
우리 군대의 력사적인 첫 열병식이였다.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발걸음소리는 인민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었다.
날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해방시켜줄것을 절절히 바라는 인민들의 념원을 안고 열병대오는 신심드높이 앞으로 나아갔다.(끝)
www.kcna.kp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