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첫 열병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당시 반일인민유격대)을 창건하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인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에 열병식을 진행하게 하시였다.

5월 1일 안도현성의 소재지 송강거리에는 새벽부터 소사하와 주변부락들은 물론 거리에 주둔하고있던 반일부대병사들까지 떨쳐나섰다.

모두가 갓 창건된 조선인민혁명군이 열병식을 한다는 희소식을 전해들은것이였다.

나팔을 울리며 거리중심에 들어선 조선인민혁명군이 질서정연하게 정렬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열병식이 시작되자 총을 억세게 틀어잡은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여직껏 이런 행렬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감격하여 연방 혀를 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모두가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한 연설을 하신 후 행진이 진행되였다.

우리 군대의 력사적인 첫 열병식이였다.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발걸음소리는 인민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었다.

날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해방시켜줄것을 절절히 바라는 인민들의 념원을 안고 열병대오는 신심드높이 앞으로 나아갔다.(끝)

www.kcna.kp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