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0년 5월 어느날 평양대극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대극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느 한 곳을 가리키시며 무대부분 지붕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어느 한 로동자가 보내온 편지를 드리였다. 그 편지에는 무대부분이 극장같은감이 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씌여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편지내용을 읽어보시고 옳소,인민들이 나쁘다면 다 나쁜것이고 인민들이 좋다면 다 좋은것이요,이 극장이야 인민들이 주인인데 인민들이 좋다는대로 지어야지라고 하시며 지금은 4마리의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1마리가 처진감이 있는데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손수 지붕형태를 그리시며 대극장지붕을 고칠 방향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우리가 짓는 대극장은 인민들을 위한 예술의 전당이니만큼 인민들의 요구대로,인민들에게 편리하도록 잘 지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평양대극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령도에 의해 대동강반에 우수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며 우리 인민의 문화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