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 삼지연시에서 련일 진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삼지연시에서 개막된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량강도안의 인민들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찾고있다.

천연수림의 장쾌한 설경과 화려한 불장식이 조화를 이룬 축전장에 전시된 얼음조각마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경모심이 깃들어있다.

얼음조각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격정속에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이 맥박치는 얼음조각들도 있다.

축전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날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변혁상과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

백두대지의 전변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얼음조각들은 삼지연시를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매력적인 산악관광지구,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체득하게 하고있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배움의 나래를 펼쳐가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는 얼음조각들도 있다.

국가상징물들을 정교하게 형상한 얼음조각들과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축전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