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힘이라고 강조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전면적발전국면을 맞이한 이 땅우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의 상징과 강대성에 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은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완벽하게 해명하고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놓은 위대한 사상리론이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사회주의의 상징이고 강대성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시하신 사회주의혁명리론과 불멸의 령도업적의 전면적계승이고 빛나는 심화발전이다.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차넘치게 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실수 있는 위대한 국가건설대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이며 이 세상의 전부이다. 인민이 곧 국가이고 혁명이며 당도 사회주의도, 막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지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과 극난속에서 국력강화의 대업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도 거창한 창조와 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무궁토록 복락을 누려갈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가 있고 날로 빨라지는 발전속도로 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공화국이 인민생활면에서도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서리라는것은 이제 더는 예측이 아니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아름다운 미래를 더 빨리 앞당겨나갈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