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위국방기술의 집성체로,국가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태여난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1년 2개월간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
당중앙의 국가방위전략실행과 전쟁억제력행사라는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수호의 항로를 이어나갈 위력한 전투함의 취역은 우리 식의 초강력화,첨단화가 실현된 최강의 전력을 갖춘 공화국해군의 획기적인 질적강화의 의미깊은 시사로 된다.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이 6월 23일 남포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행사장은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력사적성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시며 국권의 핵심을 지켜선 공화국해군에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력한 힘을 장전해주신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해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춘룡동지는 구축함 《최현》호가 각종 무장체계들의 성능과 전투적용성,전반적작전수행능력에 대한 평가와 시험사격,통합운영시험과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항해,군검인증 등을 성과적으로 마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시대 함선공업의 중추기지인 남포조선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을 비롯한 군수공업부문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일군들을 대표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과 함선공업혁명로선의 고귀한 산아인 우리 식의 최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를 완료하였음을
그는 국가경제력의 총체이고 국방과학기술과 무장장비개발생산능력의 총집산이며 정화인 우리의 구축함은 명실공히
그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중대과제들을 기어이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해군력강화를 실질적으로,완벽하게 담보해나갈 전체 군수로동계급과 국방과학자들의 드팀없는 의지와 충성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함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최강으로 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려는
위임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최현》호 함장 최금철해군상좌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최신예전투함의 조타를 틀어잡고 만리대양에 조국의 위용을 가슴후련하게 떨쳐갈 새시대 해군의 첫 세대,무장도 전법도 문화도 완전히 달라지는 해군변혁의 첫 체험자,확증자로서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토로하면서 해군의 새 력사를 이끌어갈 선두함에 자기들을 세워주시고 최상의 명예와 무적의 용기를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으며 당중앙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영용한 분투로써 해군을 변천시켜가는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함장은 구축함의 공격 및 방어무장체계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병들의 충만된 전투정신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언제든 명령이 내려지면
그는 인민의 숙원과 군수로동계급의 지성이 깃든 함의 리력을 곧바른 충성과 위훈의 기록으로 이어나가며 우리 조국의 푸름과 아름다움을 억척으로 수호함으로써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중앙옹위의 제1호위함,주권수호,령해방위의 제1번함으로서의 기수적지위와 전투적영예를 혁혁한 군공으로 빛내여갈 구축함해병들의 억척불변한 의지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울려퍼지였다.
취역식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를 받으며 구축함해병들이 영예의 군함기를 높이 추켜들고 함에 승선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배고동이 울리고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구축함의 취역을 상징하는 해군기가 엄숙히 게양되였다.
취역식 첫 출항을 앞두고 최고사령관동지를 또다시 함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해병들의 끝없는 영예와 열광이 구축함을 휩싸안았다.
신성한 사명과 크나큰 믿음을 안고 함을 인도받는 해병들에게
위임에 따라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구축함 제1부함장에게 쌍안경을 수여하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해병들은 당중앙이 정해준 침로를 따라 충성과 위훈만을 새기며 영웅적해군의 정신력과 무비의 전투력으로써 공화국주권수호의 가장 책임적인 전장을 관리하는 무적함대의 기함이 될것을
구축함 《최현》호의 출항의식이 있었다.
구축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이날 신형다목적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해군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성대한 취역식은 공화국해군전력의 급속한 장성과 진화를 알리는 장엄한 시발로,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안고 만리대양으로 뻗쳐가는 자위강국의 도도한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끝)
www.kcna.kp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