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원에서 침수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재생벼재배기술 확립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과학원의 과학자들이 논벼농사에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재생벼재배기술을 새로 확립하였다.
이 기술은 침수피해로 소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논들에서 벼생산량을 높일수 있기때문에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과학자들은 지난해 침수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재생벼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렸다.
침수논에서의 재생벼재배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은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을 받았다.(끝)
www.kcna.kp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