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옹진군의 대동만간석지 5구역 1차물막이공사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맡은 대상건설을 기한전에 끝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대동만간석지 3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올해중에 끝낼 열의밑에 총매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