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네팔정부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르주 라나 데우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조선과 네팔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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