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탄원하여 혁신하고있는 청년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탄원하여 혁신하고있는 청년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들을 청년절경축행사대표로 불러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그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을 소중히 품어안아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때로는 아픈 매도 들어가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품은 한생을 따르고 받들어야 할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안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감으로써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자랑하는 우리 당의 참된 아들딸이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