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은 수백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침략의 불집을 일구며 조선인민앞에 죄악의 력사만을 덧쌓아왔다.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우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침략적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였다.

력사는 침략의 마수를 뻗치는 곳마다에서 잔악무도한 범죄적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 일제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국가적인 대량살륙전쟁,략탈전쟁으로 기록된 임진조국전쟁

 

일본은 1592년(임진년) 20여만의 대병력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감행한 첫 국가적인 범죄행위였다.

임진조국전쟁으로 불리우는 이 전쟁에서 일본살인마들은 제놈들의 야수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피에 절은 칼을 휘둘러 권력의 자리에 오른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일본살인귀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을 잔인하게 살륙하였다. 조선사람의 눈알을 뽑아내고 목을 잘라 저들의 군영앞에 매달아놓았다.

기록에 남은 자료만 보아도 일본침략군은 2차침공때에 11만 3 300여명을 살해하였다. 1차침공때 여러 지역에서 대량학살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그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시기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사지를 자르거나 그들을 생매장하고 불태워죽이는 한편 략탈과 파괴행위에도 광분하였다.

우리 나라의 이름난 도자기들을 비롯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파괴하고 도공들을 끌어갔으며 유학자와 의사,건축가,화가,인쇄공 등 여러 분야의 인재들은 물론 일반 백성들까지 랍치해갔다.

임진조국전쟁은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항전에 의해 1598년 일본의 대참패로 끝났지만 그후 인재의 부족과 로동력고갈로 경제가 추서지 못해 인민들은 오래동안 큰 고통을 겪었다.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군이 저지른 만행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국가범죄이다.(끝)

www.kcna.kp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