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025년의 보무를 힘차게 내디딘 우리 인민의 줄기찬 투쟁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련대성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지난해의 특기할 승리는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리념과 전략적인 결단,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2025년에도 세계적인 국가지도자로서의 그이의 위인상과 권위는 더욱 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오스트리아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2025년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조선의 발전과 번영은 의심할바없으며 인민들은 부럼없는 행복을 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인민을 조직동원하는 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조선의 전진비약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www.kcna.kp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