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청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 탄생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청년들은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며 값높은 위훈만을 떨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1월 17일 민주청년동맹을 창립해주심으로써 조선청년들은 애국의 기치아래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자기의 성스러운 보무를 힘차게 내짚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75년 속도전청년돌격대를 조직하도록 하심으로써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은 비상히 높아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청년운동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2012년 1월 청년전위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자기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백두대지에 청춘기념비로 거연히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청년강국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시대정신으로 나래쳐 온 나라는 청년판으로 들끓었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적극적인 청년돌격대활동으로 끊임없는 위훈이 창조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기간에만도 연 120여만명의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집단적혁신을 이룩하였으며 대회이후 충정의 200일전투기간에는 1만 7 000여명의 청년들이 4년,3년,2년분,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500여대의 설비,기대들이 《청년》호로 명명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온 나라 청년들이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청년동맹을 강한 조직력과 단결력을 지닌 당의 교대자,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준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려정에서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조국땅 서북변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따뜻한 축복은 장엄한 새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키고있다. (끝)
www.kcna.kp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