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대의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최고인민회의에서
리철만대의원은 세기적인 락후성의 대명사로 되여있던 농촌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여 모든 시,군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으며 알곡생산구조와 농촌기계화,관개체계,영농방법,축산과 남새생산을 포함한 모든 령역에서 개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농업생산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그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의 현대화,정보화,공업화를 다그쳐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켜나가겠다고 결의다졌다.
백성국대의원은 강원도가 우리 식,우리 힘으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계속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신
지난 5년간 도의 인민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당정책의 생활력을 견실한 애국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하였으며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길에 백년대계의 부흥번영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력부흥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강원도정신창조자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갈것을 결의하였다.
김광남대의원은
자립경제의 근간이며 기둥인 금속공업을 주체적인 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일관한 정책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의 금속공업을 하루빨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자립적경제발전을 강철기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윤재혁대의원은
상원로동계급을 조선로동계급의 힘과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과시한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귀중한 본보기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김승찬대의원은 원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되고 사회발전에서 인재들이 노는 역할이 비상히 중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실천적의의를 더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박정근대의원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경이적인 기적을 체감하며 전체 인민들은
간고분투의 투쟁으로 열어놓은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경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라의 경제작전국인 국가계획위원회가 지닌 책임과 임무는 참으로 무겁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사색과 실천을 당의 경제정책집행에 철저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충실히 이바지하겠다고 결의다졌다.
김유일대의원은 새 전망계획기간 전력공업부문앞에는 현존발전설비들과 송변전계통의 정비보강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대규모 및 중소형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전력관리를 개선하여 더 많은 전력을 생산보장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지만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신심과 기세는 충천하며 우리 나라 전력공업의 전망 또한 확정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력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책임적인 위치와 중요한 사명을 더더욱 무겁게 새기고 새 전망계획기간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신하여 나라의 전력공업을 또 한단계 높이 들어올리겠다고 말하였다.
김선명대의원은 지난 5년간 주체적인 기초화학공업의 새로운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정비전략,보강전략수행에서 진전이 이룩되여 화학공업의 근간이 보다 굳건히 다져지고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장성시켜나갈수 있는 든든한 담보가 마련된것은 화학공업의 주체화,자립화를 실현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이 모든 성과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는 화학공업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략적으로,박력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하였다.
김승진대의원은 국가과학원에서는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많은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자립적발전의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하는데서 과학기술부문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시고 몸소 중요한 연구종자도 안겨주시며 우리 국가과학원이 과학계의 중추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는 나라의 중요과학연구부문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연구목표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겠다는것을 결의다졌다.
리성범대의원은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려야 한다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을 제시하시고 지방이 변하는 새 시대를 펼쳐가시는
당 제9차대회는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지방발전의 목표들을 점령하는데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평남도를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지역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끝)
www.kcna.kp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