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와 10여만명이 신천계급교양관을 참관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 신천계급교양관을 참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10여만명에 달하며 그 수는 더욱더 늘어나고있다.

신천계급교양관의 일군들과 강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군에서만도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살인만행을 구체적이고 생동한 자료를 가지고 해설해주면서 참관자들에게 투철한 주적관을 새겨주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체육성,철도성 등의 일군들은 원쑤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의 산 증거물들인 각종 고문도구들과 살인흉기들을 보면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로동계급은 사백어머니묘,백둘어린이묘,군당방공호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간악한 흡혈귀,식인종무리를 단죄규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강반석고급중학교의 학생들은 야수들의 만행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랍상들,전시물들을 보면서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기였다.

인민군장병들도 혁명의 총대,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낼 멸적의 의지를 다짐하였다. (끝)

www.kcna.kp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