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림업관리국에서 산지통나무생산 장성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림업관리국에서 통나무생산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 장성하였다.
천내갱목생산사업소,안변림산사업소에서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2월까지 완수하였다.
회양림산사업소의 통나무생산자들이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운반수단들의 적재능력을 제고하여 날마다 계획을 초과완수하고있다.
통천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산지조건에 맞게 사이나르기효률을 높이며 통나무운반을 따라세우고있다.
세포갱목생산사업소,판교림산사업소의 로동자들도 채벌장조건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활용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