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하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서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고조되고있다. 공장은 경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10여명의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을 배출한 공장에서는 새로운 양복천과 날염천,방수천,리오쎌샤쯔천,항균성신발천 등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확대도입하고있다.

이 공장에도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2018년 6월 30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직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개건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하시며 몸소 합숙터전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시킬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쳐 북직기들을 공기직기로 개조하여 생산성을 4배로 높이고 수십대의 방적설비들과 염색설비들을 설치하였다.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도입하고 설비들의 성능갱신과 기술개조를 추진하면서 해마다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