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짐바브웨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아몬 무르위라 외무 및 국제무역상이 1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강력한 련대와 친선의 뉴대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호상관심사로 되는 다무적문제들에 관하여 계속 긴밀히 협조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