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아주신 측정방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2년 8월 어느날 이른 아침 한 연구소의 시험포전을 찾으시였다.

이곳 과학자들이 육종해낸 새 벼품종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구소의 책임일군에게 이 품종을 가지고 바람에 넘어지는 시험을 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과학자들은 일정한 길이로 자른 벼대에 추를 달아 얼마만 한 무게까지 꺾어지지 않고 견디는가를 측정하여 그 벼품종이 바람에 견디는 정도를 짐작하군 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비바람피해시험을 해보았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시험해서야 벼의 바람에 견디는 힘을 과학적으로 측정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인공적으로 초당 20m의 바람을 불게 하여 넘어지는 정도를 조사해보는것이 좋겠다고,바람이 센 지대에도 재배시험을 하여보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시험방법의 불합리성을 순간에 포착하시고 과학성을 담보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에 과학자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끝)

www.kcna.kp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