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으며 《전국스키애호가경기-2026》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설명절을 맞으며 《전국스키애호가경기-2026》이 15일부터 17일까지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였다.

전국각지에서 선발된 140여명의 스키애호가들은 남녀별로 소년급과 청년급,중년급,로년급으로 나뉘여 고산스키 크게돌아내리기,돌아내리기종목의 경기에 참가하였다.

예선단계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들의 결승경기가 17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체육성,관계부문 일군들,강원도의 일군,근로자들,스키애호가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경기시작에 앞서 전문스키선수들의 기교모범출연이 있었다.

급경사면을 날렵하고 재치있게 내려오는 선수들의 스키기교에 관람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어 해당 급별로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나선 스키애호가선수들은 인상깊은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소년급 크게돌아내리기경기와 로년급 남자 크게돌아내리기경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중들은 비전문가선수들의 흥미롭고 《특색있는》 경기모습에 폭소를 터뜨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중년급,청년급 크게돌아내리기,돌아내리기경기들역시 선수들의 드높은 경쟁열로 하여 시종 관중들을 흥분시키였다.

천험의 산악에 뻗어내린 은빛주로에 차넘치는 끝없는 희열과 랑만으로 마식령의 풍치는 더욱 이채롭고 아름다왔다.

결승경기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시상이 있었다.

《전국스키애호가경기-2026》은 사회주의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근로인민의 모습과 더불어 설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끝)

www.kcna.kp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