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평산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할머니는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할머니는 병이 날세라 의사들이 찾아오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무병장수하고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평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로인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
www.kcna.kp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