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위인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예지롭고 억세인 향도가 있었기에 우리가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채울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경제,군사,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지방발전 20×10 정책》,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가 목격하고 접한 강령들은 인류가 축적한 사상리론적재보들과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보물고에도 없었던 새롭고 천재적인 발견들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 당,자기 정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건설하려는 인민의 지향과 각오를 읽으시였으며 바로 거기에서 혁명적변혁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는 귀중한 가능성을 찾아내시고 그것을 성숙된 혁명의 요구로 대담하게 정책화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혁명적사색은 우리 인민,우리 조선을 위한것이라면 어느 분야,어느 령역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었으며 그 비범한 탐구의 세계에는 각이한 부문과 단위들의 명확한 발전목표와 그 집행을 담보하는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경직과 도식을 제일로 질색하시고 어떤 한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독창성과 완벽성을 부여하시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또 다른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준과 새로운 발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사고방식과 비범한 안목은 그대로 우리 국가발전추세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여오시면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의 탐구와 구현,그 과학성과 생활력의 검증을 하나로 통일시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론술하시였다.
력사에 없었던 담대한 개척의 진로를 따라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하며 내세웠던 모든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한 지난 5년은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정확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일치한것은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위대함이 이루어낸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혁명의 기관차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메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비상히 강화하여 투쟁의 전위에 세우신 김정은동지의 비범성과 령군예술,통솔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가시는 곳마다에서,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 한마디의 말씀으로도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사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친화력과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일시에 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키는 비상한 동원력이였다.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은 인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시는 인민의 수령으로서의 진실하고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며 위인으로서 타고나신 위대한 자질과 천품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산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그대로 심어져 오늘은 누구나 다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릴 때면,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를 때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류다른 숭엄함에 휩싸이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조국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쳤던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합창소리는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을 울려주며 애국을 절절히 호소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의 수범과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한 열렬한 호소는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을 백배해주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특유의 사상감정은 부국강병을 향한 용진력으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시대에 우리는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고 건설을 맡겨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을 맡기시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위업의 계승자대오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세계에는 정체나 후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전진과 혁신의 목표와 해법만이 있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자랑찬 결속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계속혁명정신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다.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당사업과 국방사업으로부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창작에 이르기까지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분야가 없다.
모든 분야,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방식은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였다.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하시였고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더욱 강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후대들의 평안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법적무기와 강력한 힘을 마련한것은 지난 5년간의 빛나는 승리들중에서도 가장 값진 승리이며 그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은 력사적대업이였다.
당당한 자위권행사도 불법으로 매도되고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때없이 감행되는 현 세계에서 핵무력강화정책을 공화국헌법에 명기하기까지,그 지위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담보하기까지의 전 행정은 걸음걸음이 엄중한 도전과 중중첩첩한 난관과의 결사전이였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한치도 헤쳐갈수 없는 사실상의 전쟁이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이 준엄한 력사를 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개척해나가시며 그 갈피갈피에 김정은동지께서 묻으신것은 피타는 심혈과 고뇌만이 아닌 가장 견결한 애국의 신념과 고결한 량심이였다.
진정 누구도 견줄수 없는 탁월한 위인을 령수로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인민이 건재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존엄과 힘이 세계의 최정상에서 세계를 굽어보는 기적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놀라운 배짱과 결단력에서 그 어떤 역경도 다스리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절대적인 힘,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다.
연설자는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 운명과 자기 가정,더없이 소중한 후대들의 장래를 오직 한분 김정은동지께 맡기고있으며 김정은동지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기를 일심으로 념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