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위원장 황해남도,평안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황해남도,평안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재령군 삼지강농장,정주시 신천농장,박천군 신평농장의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지대적조건과 농작물의 품종별특성에 맞게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실속있게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었으며 재령군 제1원료기지사업소와 정주시원료기지사업소를 돌아보면서 모든 시,군들에서 새로 일떠서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을 찾은 최룡해동지는 생산공정과 설비의 현대화를 비롯한 정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기술자,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제품의 질제고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천견직공장,박천군량정사업소,가금연구원 정주닭연구소에서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명심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에서 맡은 임무를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박천군인민위원회 사업정형을 료해하면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집행에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선봉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하여서와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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