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공경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참관자들의 대하가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한달동안 수도와 지방의 43만 5,000여명에 달하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강자의
결코 꺼질수도 흐려질수도 없는 값높은 생,숭고한 넋으로 하여 낮이나 밤이나 영생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과 추모군상앞에 쉬임없이 쌓이고쌓이는 꽃송이들에는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으로 우리 국가의 명성과 강대함을 만방에 떨친 참전렬사들에게 드리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용사들처럼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갈 불같은 맹세가 깃들어있다.
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이 나라의 장한 아들들의 고귀한 생과 불멸할 위훈을 참다운 영예의 단상에서 빛내여주는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능숙한 전투조직과 지휘,불굴의 공격정신,화선정치사업으로 전투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이끈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의 투쟁자료는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참된 일군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참관자들의 뇌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참관자들은 기념관의 기둥벽면들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투실기들과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사랑하는 부모들에게 남긴 편지 등을 보면서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상으로 죽음도 맞받아나갔고 언제나 조국을 안고 산 용사들의 넋을 이어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에서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하고 애젊은 생을 아낌없이 내대며 적진으로 육박해간 열혈청춘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사진들과 유물,위훈자료들은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심장을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우리 국가는 참전용사들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