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이 24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버이사랑과 은정깊은 배려로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였기에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는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충성과 애국,단결의 대회,총련이 결성 80돐을 향한 장엄한 진군에로 총매진해나갈수 있게 한 의의있는 대회로 빛나게 장식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시여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5기기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와 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들을 비롯한 강령적말씀들을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였을뿐 아니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행사들에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들을 불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여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떠밀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 지난 4년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해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였으며 총련결성 80돐까지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책정하고 앞으로 4년간의 주력과업과 수행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본 대회의 전체 대의원들이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리정표를 세운 제26차 전체대회결정집행에 헌신분투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것을 굳게 맹세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