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들이 21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 절절한 소망을 헤아려주시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새해 첫날에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하해와 같은 사랑에 북받치는 희열과 끓어번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자애깊은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들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사랑과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아주시는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게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10년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기어이 이룩하겠다고 편지는 밝혔다.(끝)

www.kcna.kp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