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3월 26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친근한 벗들을 위하여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빙상휘거의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과 흥겨운 민요의 장단은 아름답고 황홀한 서정의 세계를 펼치며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장내에 벨라루씨노래들이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며 친선의 정을 표시하였다.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옹호하고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하는 공통된 사상감정을 풍부한 예술적기량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장내에 또다시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