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신원군 월당농장과 평안북도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 모습을 펼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황해남도 신원군 월당농장과 평안북도 염주군 내중농장의 새 마을들은 이 땅우에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일떠선 행복의 락원이다.

해당 지역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새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끝)

www.kcna.kp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