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방조제확장 및 장석공사 추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방조제확장 및 장석공사가 벌어지고있다.

5월에만도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10만 2 000여㎡의 장석공사와 124만여㎥의 방조제확장공사를 진행하였다.

대동만간석지 3,5구역,옹진간석지,곽산간석지 3계단 2구역공사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하고 장석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해방간석지,풍정간석지 1구역건설을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건설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한달동안에만도 많은 돌을 운반하고 장석공사를 진척시키였다.

애도간석지 1구역공사장의 건설자들은 착암속도를 종전에 비해 높이고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돌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장석공사를 다그치고있다.

1차물막이공사의 87%이상을 해제낀 대동만간석지 4구역공사장의 건설자들도 제방확장성토공사를 내밀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해 공사속도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