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은 인민의 숙원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공산주의리상향을 하루빨리 당겨오기 위해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기때문이다.
인민을 위할수록,인민의 행복이 늘어날수록 당이 강해지고 혁명이 활력에 넘치며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한다는것,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사회주의시책이 나날이 확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인민을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당이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투철한 립장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어머니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글은 인민이 바라는것을 정책으로 책정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