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안의 화초사업소들에서 거리들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4월명절을 맞으며 평양시안의 화초사업소들에서 수도의 거리들에 꽃바다를 펼쳐가고있다.
보통강구역화초사업소의 근로자들이 10여가지 품종의 화초들로 구역안의 여러 장소에 꽃장식을 이채롭게 하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개선문주변 등의 화단과 화대들을 갖가지 꽃들로 장식하고 가꾸어가고있는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 종업원들의 노력에 의해 거리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중구역,서성구역화초사업소에서는 꽃피는 기간이 비교적 오래면서 관상적가치가 큰 품종의 꽃모들을 선정하고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하게 키워내고있다.
선교구역화초사업소에서 온도조건에 따르는 화초들의 재배위치를 정하고 영양액분무와 비료시비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해나가고있다.
평천구역,대동강구역화초사업소 등에서도 평양을 온갖 꽃이 만발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리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적극 내밀고있다.(끝)
www.kcna.kp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