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이 있어 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위민헌신,멸사복무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신다.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조선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있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조건에서 조선이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역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은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라고 찬양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이 있어 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를 비롯한 여러 정당 당수들도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우리 당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22.)